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네이버 지도 (문단 편집) == 2019년 V5 신 버전 == 2019년 완전 새롭게 개편되었다. 2018년 베타 버전으로 시작했다가 2019년 신 버전이 정식 오픈했다. 단순한 업데이트가 아니라 이전 버전과 완전히 다른 새로운 지도 앱을 새로 만든 것이다. 기존 버전(구 버전)과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두 버전이 공존하고 있다. 전반적으로 다음 지도 신 버전을 닮은 부분이 무척 많다. 네이버 지도 신 버전은 시인성이 좋지 않고 사용자 편의성이 좋지 않다는 혹평을 받고 있다. 지도에서 시인성이 가지는 의미는 꽤 큰데, 네이버 지도 신 버전은 시인성 측면에서 매우 혹평을 받고 있다. 바탕도 흰색, 대부분의 도로도 흰색으로 해두어 눈이 아프다. 도로 등을 표시하는 경계선 등이 너무 흐릿해서 뭐가 뭔지 잘 식별이 안되고 지도로서 의미가 없다는 혹평까지 나오고 있다. 차라리 구 버전처럼 도로의 테두리가 명확하면 좋을텐데, 테두리 색도 너무 옅어 시인성이 안좋다. 데스크탑에서는 약간만 각도가 수직과 달라지면 지도 경계선이 식별이 안된다. 때문에 데스크탑으로 네이버 지도 신 버전을 보려면 정자세를 유지해야 한다. 또 구버전에서는 주소, 건물명 및 각종 정보를 쉽게 볼 수 있었고, 필요한 정보를 드래그 해서 복사할 수 있었는데, 신 버전에서는 주소 복사 기능 빼고는 드래그 자체를 못하게 막아놨다. 심지어 웨일의 우클릭 사용 가능 앱으로도 안 먹힐 뿐만 아니라 우클릭 앱을 사용하면 지도가 먹통이 되게 만드는 등 다방면에서 사용자를 괴롭히는 악랄함을 보이고 있다. 이런 문제점 때문에 [[카카오맵|다음 지도]]로 갈아탄 경우가 많다. 특히 다음 지도가 최근에 개선이 많이 되었기 때문에 이쪽이 더 편하다는 의견도 많다. 또는 네이버 지도 구 버전을 계속 이용하는 경우도 있다. 웃긴 건 정작 다음 지도는 리뉴얼하면서 사실상 네이버 지도 구 버전에 가까운 비주얼로 개편되었다는 것. 실제로 구 버전이 더 편하고 시인성도 훨씬 좋다는 의견이 많았다. 기존 버전은 원래 2019년 상반기까지만 지원하고 폐쇄하기로 했으나, 기존 이용자가 많은지 2019년 12월 31일까지로 연장하더니 2020년 3월→6월→9월→12월 종료로 수 차례 연장했다. 그리고 12월 21일을 기점으로 구버전으로 가는 링크가 사라졌고, 데스크탑 버전의 종료는 2021년 2월 중으로 연장되었으나 3월 5일에 종료되었~~었~~다. 그러나 이 조차도 연장을 깜빡해서 생긴 일로 2021년 5월 중 까지 한번 더 연장되었다. 2021년 6월 1일 기준 3월 5일과 같이 서비스 종료 메시지가 자동으로 떴으나 이 조차도 연장을 깜빡해서 생긴 일로 6월 2일자로 한번 더 8월 중 까지 연장되었다. 그리고 8월 말쯤에 9월 9일에 서비스를 종료한다는 메시지가 떴고 '''2021년 9월 9일에 예정대로 종료되었다.''' 2022년 3월 기준 [[App Store|애플 앱스토어]] 별점 1.8 [[구글 플레이 스토어]] 별점 3.4[* 신버전 기준 리뷰수 16,000명 참여, 구버전 시절 4.5점대였던 별점에 비해 폭락한 상태이다. 카카오맵의 경우 4.2점, 리뷰참여 115,700명으로 세가 기운 상태이다.] 6월 기준 브라우저에 관계없이 구 버전 V4 지도에 접근 가능한 것을 확인하였다. [[Internet Explorer/버전#s-1.11|Internet Explorer 11]] 이하의 브라우저로 접속시 기존 v4 지도를 아직 사용할 수 있다. 인터넷 익스플로러 8 이상에서만 정상적으로 작동하며 거리뷰와 항공뷰는 [[어도비 플래시]] 지원종료와 동시에 서비스 종료되어서 현재는 사용 불가능하다. 네이버에서는 구 버전을 폐쇄할 경우 기존 사용자들이 새 버전으로 이동하는 대신 다른 지도로 이탈할 것을 우려해서인지 2019년에 폐쇄하겠다는 공지와 달리 거의 2년 가까이 계속 구 버전 종료 시간을 연장하며 살려두고 있었다. 하지만 구 버전의 기능[* 반경을 재는 기능 등이 이미 삭제되었다.]을 점차 삭제하고 지도 데이터 또한 업데이트하지 않으면서[* [[수도권 전철]]의 경우 [[서울 지하철 5호선]] [[하남선]] 연장, [[수도권 전철 수인선]] 전구간 개통 등을 반영하지 않았다.] 점점 사용을 불편하게 만드는 악랄함을 보였다. 음식점을 검색했을 때 위치보기를 누르면 "네이버 지도"의 "위치보기"[* [[https://v4.map.naver.com/local/siteview.nhn?code=21662790]]]가 아닌 "스마트플레이스"의 "식당정보보기"[* [[https://store.naver.com/restaurants/detail?id=21662790]]]로 강제로 리다이렉트 시킨다거나, 아파트를 검색했을 때 단지상세보기를 누르면 "네이버 지도"의 "위치보기"[* [[https://v4.map.naver.com/local/siteview.nhn?code=18763183]]]가 아닌 "네이버 부동산"[* [[https://new.land.naver.com/complexes?ms=37.3595704,127.105399,17&a=APT:JGC:ABYG&e=RETAIL]]]으로 강제로 리다이렉트 시킨다거나 알게 모르게 V4 지도의 많은 기능들을 점차적으로 네이버의 최신 서비스로 바꿔가고 있다. 이 강제 연결이 싫다면 구버젼 브라우저를 사용하거나 링크 뒤에 "&r=false"를 붙여줘야 한다.[* [[https://v4.map.naver.com/local/siteview.nhn?code=18763183&r=false]]이런식으로] 일부 사용자들은 '제발 구 버전을 그냥 쓰게 해달라'고 사정하고 있는 형편이다. 서비스 종료 후에는 --[[https://v4.map.naver.com/|기존 버전 홈페이지]]--로 들어가면 [[https://map.naver.com/v5/goodbye-v4.html|'더 이상 구 버전 지도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습니다. 보다 나은 서비스 이용을 위해 새로운 지도 서비스로 이동해 주세요!']]라는 메시지를 보여주는 링크로 자동으로 리다이렉트되고 15초 후 자동으로 V5 버전으로 넘어간다. 모바일 버전의 경우 완성도가 높아졌지만, 같은 데이터를 사용하는 웹 버전의 경우 모바일에 비해 최적화가 잘 되고 있지 않고 있다. 자잘한 버그도 수정되지 않는 편이다.[* 휠로 줌 전환을 빠르게 입력하면 먹통이 되는 버그 등.] 2020년 8~9월 사이에 데스크탑 버전의 대대적인 개편이 있었다. [[카카오맵]]처럼 비트맵 이미지 타일을 사용하고, 확대/축소를 할 때 순간적으로 이미지의 확대/축소를 한 후 그 사이에 바뀐 배율의 비트맵 이미지[* [[카카오맵]]의 이미지타일보다 1/4 크기로 더 작다.]를 전송받아 화면을 바꾸는 방식으로 변경이 되었는데, 말이 카카오맵처럼 바뀐거지 그냥 벡터맵을 포기하고 기존 비트맵 방식으로 회귀한거다. 그덕에 위에서 언급한 마우스 휠을 이용해 빠른 확대/축소 조작을 할 때 먹통이 되는 버그도 사라졌고, 비트맵 기반이 되다보니 웹브라우저에서 구동되는 데스크탑 버전의 퍼포먼스가 전체적으로 빨라졌다. 아마도 [[https://blog.naver.com/naver_map/222064896723|이 시기]]에 같이 개편이 된 것으로 추정된다. 이로 인해 모바일([[벡터]])과 데스크탑([[비트맵]])의 지도 표현 방식이 달라지게 되었다. 그러나 신 버전의 시인성 문제 및 데이터 표시 방식은 여전히 개선되지 않아 여전히 구버전을 선호하는 경우가 많다. 도로명을 제외하고 확대/축소해 보면 모바일([[비트맵]])도 바뀐 이미지를 사용하는 것이 보인다. 2022년 10월 업데이트로 PC 데스트탑 버전에 [[벡터]] 지도가 다시 돌아왔다. 이제 저사양 유저를 위해 비트맵 방식과 벡터 방식을 둘 다 지원하고, 저사양 유저는 설정에서 가벼운 비트맵 방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였다. 언제부턴가 발생한 위치오류가 3개월 이상 계속 지속되고 있으며 현위치와 4km 이상 차이나는 경우도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